오늘은 어제처럼 너울도없고, 날씨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포인트 도착하자마자 어린이 한명이 멀미...

다른 고객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입항후, 아빠와 아들만

하선시키고 어머니 혼자 다시 바다로~

다시 포인트 진입 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왠걸? 초저녁부터 드문드문 나와주니, 오늘은 되겠구나 싶었지만..... 입항때까지 드문드문 합니다..ㅠ

요즘 참~ 한치들이 고문을 많이 시키네요ㅠ

피곤에 주무시는분도 계셨고, 멀미하면서도 열심히 하신 어머님.. 그래도 멀미하면사도 준장원!!
















 

장원은 15수 정도.. 다음으로 13수!

나머지 10수 내외로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피딩도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제주 만석호 예약안내 ======

안녕하세요! 만석호 평생을 고향인 제주바다에서 
살아온 만석호 김선장입니다. 제주도 유일의 잠수부"머구리" 출신 선장으로 제주 바다는 그림을 그릴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포인트에서 최고의 손맛을 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만석호에서 고기를 못 잡으면 인간문화재 입니다 
■ 예약문의 : 010-9704-5114
                    010-3484-8878

■ 오시는길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 해안로 244
                   계절별 포인트 상황에 따라 유동적(전화문의)

■ 제주 만석호 실시간 예약 바로가기 : http://fishingstory.sunsang24.com/

■ 계좌안내 : 수협 / 0010-9311-3644 / 고영희